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에 대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구글 EDLA 인증을 받은 2024년형 전자칠판 신모델과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105형 스마트 사이니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도 전시관을 호텔 스위트룸과 회의실, 교육 공간 등으로 설정하고 마이크로 LED 'LG 매그니트' 등 혁신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B2B용 온라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독자적인 상업용 디스플레이 보안 시스템 'LG 쉴드'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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